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 명주동의 사진 동아리 ‘작은정원’ 언니들은 3년간 배워오던 스마트폰 사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화를 찍기로 마음먹는다. 평균연령 75세,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편극영화 우리동네 우체부가 영화제에 초청이 되고 수상을 하기도 한다.
유형: 다큐멘터리
별: Moon Chun-hui, Kim Hee-ja, Park Jeong-rye, Kim Suk-ryeon, Kim Hye-suk, Choi Jeong-suk
크루: Mario Lee (Director), Mario Lee (Producer), Jo Chan-hwi (Director of Photography), Kim Hyung-nam (Editor), Choi Man-seon (Music), Kim Yong-cheol (Music)
국가: South Korea
언어: 한국어/조선말
사진관: Anares
실행 시간: 86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Jul 12, 2023
IMDb: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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