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터오는 베를린의 새벽.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거리에는 정적만이 흐른다. 열차의 도착은 도시의 사람들을 깨우고, 출근하는 사람들, 돌아가는 공장의 기계, 학교에 가는 아이들, 일하는 노동자들로 거리는 금세 활기를 찾는다. 도시의 불빛은 깜깜한 밤이 되어도 꺼지지 않는다. 대도시의 리듬을 교향곡처럼 시각화한 도시 다큐멘터리의 선구적인 작품.
유형: 다큐멘터리
크루: Karl Freund (Author), Carl Mayer (Author), Edmund Meisel (Original Music Composer), Robert Baberske (Director of Photography), Reimar Kuntze (Director of Photography), Karl Freund (Director of Photography)
국가: Germany
언어: No Language
사진관: Deutsche Vereinsfilm AG, Fox Europa Produktion
실행 시간: 65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Sep 23, 1927
IMDb: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