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전쟁, 상복 차림으로 울부짖는 여인들, 폐허가 된 도시. 이것이 서구 미디어가 비추는 이라크의 현재 모습이다. 이와 함께 발랄한 음악, 우아한 옷을 차려 입은 바그다드의 남자들, 현대적인 도시 풍경 등 수십 년 전의 이미지들이 나란히 비춰진다.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 감독은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형: 다큐멘터리
별:
크루: Samir (Director), Samir, Herbert Schwering (Producer), Pierre Mennel (Camera Loader), Samir (Writer), Joël Jent (Producer), Lukas Strebel (Camera Loader)
국가: Germany, United Arab Emirates, Iraq, Switzerland
언어: Deutsch, English, العربية, Français
사진관: Dschoint Ventschr Filmproduktion, COIN FILM, WDR, Furat al Jamil, SRF
실행 시간: 162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Sep 06, 2014
IMDb: 4
키워드:art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