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라는 주제는 근처도 가지 마시오. 악마에게 몸을 허락하는 것이니. 과연 이 경고는 현실이 됐을까. 귀신 들린 여인에게 행하는 91세 사제의 퇴마술을 목격하고자, 영화 《엑소시스트》의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이 로마를 찾았다.
크루: 윌리엄 프리드킨 (Director), 윌리엄 프리드킨 (Writer), Mark Kermode (Writer), Pete Shilaimon (Producer), Francesco Zippel (Line Producer), Gary Leva (Editor)
국가: United States of America
언어: English, Italiano, Latin
사진관: LD Entertainment
실행 시간: 68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Apr 20, 2018
IMDb: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