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도시 니스에 관한 매혹적이면서도 신랄한 관찰.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관광지로서의 니스가 아니라, 웨이터, 청소부, 댄서 등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역동적인 삶의 활기를 보여주는 한편 해변과 거리에서 나른하게 소일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의 모순과 위선을 꼬집고 있다. (필름포럼 - 2011년 에세이영화 특별상영)
유형: 다큐멘터리
별:
크루: Patrick Sigwalt (Sound Engineer), Marc Perrone (Music Arranger), Marc Perrone (Music Score Producer), 장 비고 (Writer), 장 비고 (Director), Boris Kaufman (Writer)
국가: France
언어: No Language
사진관: Pathé-Natan
실행 시간: 24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May 28, 1930
IMDb: 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