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서 재생:
- 삽화 1 찾았다, 윤지수
- 삽화 2 계절이 늘.. 그 사람 손을 잡고 와
- 삽화 3 선배한테 배워서요. 지는 편이, 우리 편이라고
- 삽화 4 넌.. 한 번도 추억이었던 적이 없으니까
- 삽화 5 어떻게 해도, 결국은 다시 만나게 되는 사람들
- 삽화 6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삽화 7 지키고 싶어서
- 삽화 8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예요
- 삽화 9 나는... 너한테 돌아갈 거야
- 삽화 10 꽃처럼 예쁘던 순간들로, 나는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 삽화 11 이젠... 아무도 안 떠났으면 좋겠어요
- 삽화 12 나한테도 너는.. 너무 아픈 손가락이라
- 삽화 13 나도 이제... 당신이 괴로워할 일을 할 거야
- 삽화 14 선배도 다시... 그때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 삽화 15 선배가 살아야 할 이유가... 백가지도 넘으니까
- 삽화 16 꽃 같은 기억들 때문에, 견딜 수 있었어요
22 견해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 Season 1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과 지수.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이들의 마지막 러브레터. 피아노를 전공하던 부유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각종 알바로 자신과 중학생 아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지수.학부모 모임이며 마트 부당해고 시위 현장이며 멀미가 날 듯 바쁘던 어느 날, 아들 영민의 학교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듣는다. 한편 4년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재현도, 아들 준서의 학교로부터 연락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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